가이의 다락방

꽤나 오래되었던 그림이죠. 그렸던 분 만나고 싶군요. 예전에 나우누리에서 한창 화자되던 공중부양의 비밀 그림이 안보이네요. 그것도 나름 심오하게 재미있었는데, ^^;;

'최단 환승 지점' 2호선에서 1호선 가는 사람들 보면 차량 들어오는 소리에 뛰시는 분들이 꽤 나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해 적어둔 것일까?

역시 추운 학교.. 고지대 이다 보니 더 한 것 같습니다. 67번 버스에서 내려서 UIT-8층 연구실 옥상에 오는 길까지 기냥 찍어댔습니다. 뭐 궁금한 분은 없겠지만 카메라는 입니다. 참조출연으로 주례여고와, 동주초등학교가 들어갔으며, 특별출연으로 오뎅 동상이 (불쌍해 보이는 군요.)

움 리모컨에 RW기능까지 ! 꽤 오래되어 보이긴 합니다만, (재고인듯) 일제 답다 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태리~~ 화려하군요 이거. 움 비싸 보입니다. 다양한 꽃병도 있고.. 접시도.. 저렴한 천원짜리 컵도 한번씩 보고 왔습니다. 별 희안한 제품도 있군요. - _-; 마지막으로 마음에 들었던 우산꽂이.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 1,8,9동에 걸쳐 있는 온천천공원

질서를 지키는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덕분에 2008년 을 맞아 부산 경찰청 교통사고번호 2번을 배정받았습니다. - ㅅ-;; 우리집보다 더 빨리 사고난 사람도 있군요. 혹시 나중에 필요 할까 싶어서 남겨두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