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민트색 수첩 4층

4층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전보다는 방이 작네요.

책장에서 '힌트가 적힌 종이'를 얻습니다.

바닥에 망치도 줍습니다.

전혀 동작하지 않는 것을 보니 나중에 사용할 기계네요.

힌트가 적힌 종이를 봅니다.

다리 색깔이 모두 다른 것이 문제 같네요.

중앙 아래에 있는 깨진 유리상자를 눌러보면 방향이 그려진 버튼과 새가 그려진 판이 있습니다.

색깔이 판에 색깔이 그려진 것이 방향을 유추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힌트종이에 그려진 색깔다른 다리가 기억납니다.

문어? 다리색깔은 (노 - 회 - 빨 - 초 - 파 - 보) 순서 입니다.

처음 위치가 노란색이니 색상을 차례대로 밟도록 이동 버튼을 눌줍니다.

완료가 되니 새가 사라집니다.

옆에 있는 석상이 부서지고 보라색 무언가가 보입니다.

눌러주면 들어가는 것이 손잡이 였네요.

버튼을 누르니 고양이 기계가 동작합니다.

그렇지만 별다른 액션은 없군요.

이미지가 제대로 남지 않았지만 망치로 아래에 있는 여신상을 부수면 4개의 다리 색상이 그려진 종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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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눌러보다가 동호의 일기를 눌러보니 결합이 되길래 결합을 했습니다.

이번 층 에피소드와는 무관합니다만 일단 기록.

고양이 기계를 눌러보면 4개의 다이얼을 맞추어야 합니다.

부서진 여신상에서 나온 힌트에 다리가 4개 매칭이 되네요.

그럼 무슨 숫자를 넣어야 할까요?

레베카는 아까 타일과 색깔이 같다고 합니다.

레베카 말대로 힌트 종이에 그려진 색상과 갯수를 넣어주면 됩니다. 그 갯수는 유리상자 힌트의 갯수입니다.

보라색은 6개, 파란색은 5개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니 자기 그림에 맞게 세어보면 됩니다.

숫자를 맞추니 고양이 기계에서 열쇠가 나옵니다.

역시 출입구 열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