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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의 다락방

집앞에 피었던 장미 2009년도

탐론 28-75가 마음에 들었던 사진
사진/풍경 2009. 8. 4. 18:33
동서대의 봄 전경

역시 단풍의 포스... 붉은색이 좋아 +_+ - 전자정보관 앞 사람이 없으니 쓰레기도 없고 깔끔 하다. 봄이라고는 해도 여름같은 묘한 느낌이군. 전자정보관 앞 낙서는 보너스~
사진/풍경 2009. 5. 18. 21:05
태양과 붙고 싶었다.

아직은 희망사항인듯 하네.. 어떻게 하면 태양이 뜬 하늘을 깔끔하게 담아 낼수 있을까.
사진/풍경 2009. 5. 18. 20:44
나방의 대단한 눈속임!

오오 몰랐다. -ㅅ- 위장색 대단한걸!
사진/풍경 2009. 5. 5. 17:25
응용생명공학관에서 본 동서대 벚꽃

에~ 화각이 조금 더 넓었으면~
사진/풍경 2009. 4. 27. 11:24
야간 사진을 조금이지만 알 것 같다.

그런데 특정 부위에서만 적색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_=;; 찍다보니 편집기술이 궁금해지는군. 너무 밋밋한 사진이긴한데 찍다보면 또 알게 되겠지.
사진/풍경 2009. 3. 5. 16:43
임권택 영화 연구소

이름 석자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 사람이란 이름을 남기는 존재구나 생각하다가, 황산벌 영화의 대사가 생각났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그에 대한 답변은 "호랑이는 가죽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때문에 죽는 거야."
사진/풍경 2009. 1. 13. 11:30
왠지 좋아보여서 찍은 사진

그냥 부러운걸까? -_-;;
사진/풍경 2009. 1. 7. 16:13
우리 학교 크리스마스 트리

묘하게도 건물 내부에 넣어놔서(매번 그렇지만), 다른이들은 잘 모를 트리 항상 모양이 똑같아서 식상하다. =_= 실내 사진에서 광량이 몰리는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다.
사진/풍경 2009. 1. 6. 20:01
동서대 어디일깝쇼.

이건 별개 거의 동시간대에 모두 찍은것인데, 이렇게 초점영역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와우.
사진/풍경 2008. 12. 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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