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의 다락방

Sony α300, SAL 18-70mm 마지막 사진의 오른쪽 하단 자전거 타시는 아저씨.. 죄송해요. 나와버렸어요. ;ㄴ; 그런데 자세가 모터바이크 같은 묘한 느낌, 이 사진 찍으면서 화이트 밸런스를 자꾸 바꿔봤는데 너무 어렵다.절대 쉽지 않은 화이트밸런스 -_-;

Sony α300, SAL 18-70mm 삼각대가 필요하다. 손으로 야경은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추워서 손이 떨리는것도 -ㅅ-

Sony A300 17-80mm... 모르겠다 - ㅅ- 여하튼 야경은 어렵구나.

아침에도 활기찬 공사장.

아무리 잘봐도 여전하다. 흔들~

나름 열심히 해보았지만, 이놈의 수전증과 똑딱이의 한계라 할까? 대학 교회 :: 사실 학교 전체적으로 일부분 소등한관계로 다음에 다시 찍어야할 필요가 있긴하다. 그럼에도 조금 썰렁한듯한 사진들 운동장 옆 도로 :: 아래서부터 찍으며 올라갔는데, 왼쪽만 점등되어 있어 역시나 다시 찍어야..(이후에는 DSLR로 찍을수 있을까?) 전자정보관 앞 전화부스 :: 분위기 잡기란 어렵네.. 전자정보관 옆 도로 :: 운동장에서부터 주욱 올라와 찍었다. 마을버스 하차장 옆 분수대 :: 광량이 ㅠㅠ 니콘 S500

어제 그러니까 9월 29일 저녁 입니다. 카메라가 이것뿐이란 것이 조금 아쉽네요. 이후에는 더 멋진 장면이 나왔지만, 아쉽게도 아파트에 가려서 ... ㅠㅠ

은근히 운치 있구나 이뇨속 카메라가 좋지 않아서 ㅠㅠ 이것이 3배율의 한계

처음에 이놈 보고 상당히 놀랬다는.. 왠 꼬마가 위에? 은근히 기분 나쁜듯하면서 재밌는 동상 여기에도 -ㅅ-훔쳐갈까봐 금속이란 금속에는 모두 마크를 새겨놓았다.

이눔 일을 농땡이 피우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