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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의 다락방
http://mikekim.tistory.com/462 http://news.donga.com/Inter/3/02/20111212/42536671/1 위의 기사에서 보듯이 미국의 사우스풀턴 에서는 소방세를 내지 않은 집에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의 입장은 이해가 됩니다. '소방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돈을 내지 않는 사람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면 돈을 내는 사람과의 형평성이 맞지 않다.' 라는 논리는 언뜻 정당 하게 느껴집니다. 인명이 관계된다면 소방세 납부 여부와 무관하게 서비스 제공을 한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과연 이 경우에 소방관이 불을 끄는 것과 끄지 않는 것 어느 것이 옳은가 하는 것을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이것을 의무화 하..
이전에 알던 형이 칠곡 왜관에서 베이직 하우스 가게를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그저 인사라도 할 겸 가야겠다 싶어 갔는데... 부산에서 왜관가는 버스는 없고 칠곡은 있더라구요. 그런데 칠곡 시외버스 터미널이 바로 왜관인거에요. 아 됐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칠곡 버스를 타고 갔는데... 우리나라에는 칠곡이 두개 있었습니다. orz 그것도 경남에 두개... 하앜 경북 칠곡 가야하는데 경남 칠곡을 가버린거에요. 어쩐지 왜관은 대구 위에 있는데, '시외 버스를 타니 대구가는 기차보다 싸구나~ 아이 좋아~!' 이러면서 갔는데... 괜히 싼게 아니였어... orz 좌절했지만 가기는 가야하니, 다시 노선을 살폈습니다. 직행은 없고 대구를 거쳐 가야하더군요. 대구를 갔죠. 남대구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
여러 사진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흥미가 가는 것들만 찍었다. 6.25전쟁은 안타까운 역사이고, 때문에 그것에 대해 배우고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는 것이 후대의 의무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