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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의 다락방
소나무는 역시 독특하다. 강인한 느낌의 나무이다. 침엽수만의 느낌인지, 껍질에서 그런느낌이 나는건지 몰라도 어쨌든 눈이 뿌리는 날에 이러한 소나무의 특징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 부산에서 이정도 눈발이면 대단. 눈이 내려 조용한 거리에서 발자욱이 없는 길을 걷는 것은 무언가를 처음 시도할때의 느낌과도 비슷하다. 그렇게도 멋없어 보이던 난간이 왠지 볼만해졌다. 거리도 하얗게~ 이쯤에서 신발이 모두 젖었음. ㅠㅠ 아저씨 계신곳 왠지 좋아 보인다. -_-; 보기 드문 눈덮인 UIT관
UIT 5층에서 찍은 사진들 내려가는길에 찍어본 것인데, 조명특성인가? 어째서 오른쪽 조명은 푸른빛을 띄는 거지? 밀레니엄관 주차장(1층)에서 위로 올라가는 게단 바로 앞에 발자욱은 내것인듯!
경민이것까지 받아서 모두 여섯송이 대학교 졸업하였으나 대학원으로 취업하는지라 여전히 학교에 눌러 붙어 있네. 인생이란 앞날을 모른다더니 이럴때 실감한다. 미래를 예상하는게 무슨 소용이랴! 내가 설령 비전을 정하더라도 그것이 한낱 꿈이 될지 현실로 다가올지 알 수가 없다. 그래도 지금 최선을 다 해야하는 것은 노력이 지금 이순간 나를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2010-02-18(목) 동서대학교 졸업
모니터위에 있는 녀석은 눈가리개에요~ 옆으로 엄청 확장되었네요. 기존에는 가운데 있는 모니터(대우 루컴즈 23인치)가 없었거든요.
창 모양으로 미루어 보건데, 윈도우 일것으로 추정.. 불안정하지만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이리도 강력한 힘인줄 누가 알았을까.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 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
우리나라의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주는 스타크래프트2 전체적인 것은 전작과 달라진것이 없다고 본다. 그래픽적인면은 대단한 진보가 있었고, 유닛과의 상성관계도 약간더 복잡해졌는데, 블리자드 특성상 실제 출시가 되봐야 알 것 같다. 또 뭐가 어떻게 바뀔지 알 수가 있어야지.. 넥슨관 위에서 찍은 블리자드, 블리자드 부스에 멀록 인형을 어깨에 올리고 다니시는 분도 있다. ^^; 블리자드 옆에 nVida도 보인다. ^^ 늦게 가서 그랬는가 이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저 곰인형 부스 외부에 있을 때 찍으려고 하니까 뒤로 가져가 버리던 ㅠ_ㅠ 여기 와 있었구나! (이래놓고 모델을 찍는다.) 이번에 가장 관심이 갔던(개인적으로) 블레이드 앤 소울 이다. 그래픽적인 면은 동영상을 통해 충분히 만족했으나, 스토리, 자..